[출처 : 자동차의 디자인]
올 가을 도쿄 모터쇼를 통해 공식 데뷔할 미쓰비시 랜서 에볼루션의 최신작이 카메라에 잡혔다.
위장막을 거의 두르지 않아 최종 모델의 디자인을 확연하게 볼 수 있으며  컨셉트카에서 보여준 LED 타입의 안개등을 현실적으로 바꾸고 범퍼 디자인을 조금 변경했을 뿐, 전체적으로 ‘Evo X concept car’의 디자인을 그대로 가져왔다. 노멀 사양의 랜서와는 크게 차별화된 모습이다.
아직 엔진에 대한 최종 발표는 없었지만 300마력 이상의 2.0리터 터보차저 엔진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식자료에 따르면 도로상황과 운전자특성에 최적화된 달리기 성능을 약속하는 S-AWC(Super All Wheel Control) 시스템과 폭스바겐 DSG와 유사한 컨셉의 트윈 클러치 SST(Sport Shift Transmission)를 설정에 마니아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미쓰비시 트윈 클러치 시스템은 1, 3, 5단과 2, 4, 6단에 각각 독립적인 클러치를 두어 변속타이밍을 없앤 것이며 버튼 조작에 따라 일반적인 주행에 적합한 노멀(Nomal), 다운힐 등을 고려한 스포트(Sport), 스파르탄 이미지를 강조한 S-스포트(Sport) 모드로 동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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